2023년 8월 1일(화)·2일(수), 백유리여대는 여고교생을 대상으로 고대 연계 프로그램 '프랑스어 서머스쿨'을 개최한다.사계절의 꽃들과 나무들로 둘러싸인 캠퍼스에서 프랑스어를 '듣는' 힘, '말하는' 힘을 키울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지식도 깊게 할 수 있는 인기 강좌다.

 이 강좌는 2017년부터 개강하고 있으며, 백유리여대의 교원을 비롯해 네이티브 스태프나 학생들과 즐겁게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다. 2일간의 수업을 수강해 단위 인정 시험에 합격하면, 백유리 여자 대학의 단위 “프랑스어·문화 입문 연습(1 단위)”을 취득할 수 있는 것 외에, 금년도부터 실시되는 “자기 추천 입시[고대 접속·탐구 평가형]」(2023년 11월 11일 실시) 프랑스어 프랑스 문학과에의 출원에도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초보자 클래스」, 이미 배우고 있는 사람을 위한 「준초심자 클래스」, 본격적으로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을 위한 「경험자 클래스」가 있어, 각자의 레벨에 있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2022년도는 각 클래스에서 “초보자 클래스: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 대해 프랑스어로 이야기해보자” “준초심자 클래스: 여행 플랜에 대해 프랑스어로 이야기해보자” “경험자 클래스: 프랑스 문학 작품을 통해 배우자 , 프랑스어로 연설하자”라는 수업이 열렸다.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3학년의 여고생으로, 초보자 클래스·준초심자 클래스·경험자 클래스 맞추어 35명을 모집한다.미습·기습은 불문하고, 과거에 참가한 사람이라도 다시 수강할 수 있다. 8월 1일·2일 양일 모두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조건으로, 참가비는 3,000엔, 신청 마감은 7월 9일(일).덧붙여 정원에 이르는 대로 모집을 마감한다.모집 요항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할 것.

참고:【백유리여자대학】2023년도 백유리여자대학 고대 연계 프로그램 고교생을 위한 「프랑스어 서머 스쿨」수강자 모집의 알림

백유리여자대학

지성과 감성의 조화를 목표로

설립 모체인 샤르트르 성 바울 수도회는 17세기 말 프랑스에서 탄생.이후 5세기에 걸쳐 병이나 빈곤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봉사와 교육 활동을 세계 각지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그 흔들림 없는 정신을 계승하는 백백여자대학이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마음」의 만나는 대화형의 교육.소인[…]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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