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국제대학(지바현 히가시가네시)는 2018년 9월 7일 ‘복지를 목표로 하는 젊은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제목으로 복지 분야에서 고대직 제휴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 패널 토론 등을 실시했다.

 심포지엄은 '곤란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자'라는 마음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에 부여된 부정적인 이미지에 의해 그 대부분이 '사람을 지지하는 것'에서 떨어져있는 것을 배경으로 개최되었다.패널 토론에서는 고등학교, 대학, 복지 현장 각각의 입장에서 복지를 목표로 하는 젊은이의 미래를 지지해 나가는 데 필요한 대처에 대해 발표가 이루어졌다.
 
 패널리스트로서 치바현립 마쓰도 무코요 고등학교 교장인 오쿠야마 마사히로씨, 성서국제대학 졸업생이기도 한 국보아사히 중앙병원(정신보건복지사)의 사카모토 하루코씨, 동대학복지종합학부 복지종합학과의 시미즈 마사미 교수, 그 외 병원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XNUMX명이 등단.고등학교나 대학, 복지 현장에서의 인재육성의 실태가 소개되었고, 그 중 고등학생들에게 '복지'를 이해받는 시도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게다가 '사람의 행복을 지지하는 서포터'인 복지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서포트하는 체제를 정비하는 것, '인생플랜'으로서의 복지직을 제시해 나갈 필요성이 말해졌다.

 또, 마지막으로 행해진 토론에서는, 청강자로부터도 고등학교에서 복지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학생에 대한 팔로우나 초중학생으로부터 복지를 체험 학습할 기회를 마련할 필요성, 국가 자격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복지를 목표로 하는 젊은이들이 안심하고 자신의 행복도 추구할 수 있는 사회 실현을 위해 고등학교, 대학, 복지 현장이 연계해 나갈 필요성이 공유되었다.

참고 : 【성서 국제 대학】 고대직 제휴 교육 심포지엄 「복지를 목표로하는 젊은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를 개최

성서국제대학

높은 교육력, 다채로운 배움을 통해 풍부한 인간형성을 육성

1992년에 개학한 성서국제대학은 7학부를 보유한 종합대학으로서 발전.개학 당초부터 글로벌 교육을 추진해 현재는 세계의 216대학과 교류하고 있습니다.충실한 어학교육과 유학제도 등을 통해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하기 위한 소양을 익히고 있습니다.또한 세계 각국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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