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전국 대학과 고등전문학교, 독립행정법인 등이 실시한 국제연구교류가 코로나연의 영향을 받아 저수준이었던 것이 문부과학성 조사에서 알 수 있었다.코로나연에 의한 각국의 입국 제한이 울려 2020년도는 국제연구교류가 괴멸에 가까운 상황까지 우울했으나 2021년도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
조사는 미래공학연구소에 위탁해 국공사립대학, 고전, 독립행정법인 등 전국 924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중 849기관의 답변을 집계했다. 30일 이내를 단기, 30일을 넘는 경우를 중·장기로 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2021년도에 해외에 파견한 연구자는 단기 1646명, 중·장기 1565명.대전년도 대비 1334명 증가(단기), 548명 증가(중·장기)가 되었지만, 코로나연이 시작되기 전의 2019년도 이전에 비하면 2자리 적은 숫자로, 코로나연의 영향을 벗는 것 수 없었다.
해외에서 받아들인 연구자는 9160명(단기 302명, 중·장기 8858명).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감소한 후 4년에 걸쳐 회복했지만, 코로나사에 의해 전년도의 9497명으로부터 337명 줄어 조사 개시 이래의 최소였다.기관별로 보면 파견수, 수입수 모두 인원수가 큰 국립대학, 사립대학의 침체가 눈에 띄었다.
派遣研究者、受入研究者とも調査開始以来、右肩上がりで増加を続け、コロナ禍前の2018年度で約17万8000人の派遣研究者、約3万9000人の受入研究者を記録した。しかし、2019年度末は年度末にコロナ禍の影響が出始めたことから、派遣研究者が約15万9000人、受入研究者が約3万5000人に落ち込み、年間を通してコロナ禍の影響を受けた2020年度は派遣1927人、受入9497人となってい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