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학예대학과 Mispletoe 주식회사는 일본 최초의 '공교육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하기 위한 전국적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포괄적 사업 협정을 체결했다. 2018년 안에 양자는 합동으로 새로운 조직을 설립해, 교육계의 대학으로서는 전국 최초의 산학 제휴로 운영하는 「교육 인큐베이션 센터(가칭)」를 2019년 봄에 개소한다.

 Mistletoe는 일본의 연속 기업가, 벤처 투자자인 손태장씨가 파운더를 맡는 기업 지원 회사. 「교육 인큐베이션 센터(가칭)」의 거점이 되는 시설은 Mispletoe가 도쿄 학예 대학 캠퍼스 내에 건설한다.양자는, 교육 현장이나 학생과 대기업, 스타트업의 다리가 되는 플랫폼으로서 「교육 미래(교육 이노베이션) 클럽」을 설치. AI나 IoT의 활용 등 교육에 관한 창조적인 연구 개발 등의 기획 운영을 ​​실시한다.

 제1탄으로서 도쿄학예대학은 팬팬러닝 주식회사와 2018년 10월부터 공동연구를 시작하여 액티브러닝과 엔터테인먼트를 곱한 ‘팬러닝’의 방법을 이용한 팬러닝형·영어 학습 콘텐츠 의 평가와 보다 실천적·효과적인 활용을 목표로 한다.

 또, 2019년 4월부터 개조되는 대학원에서는 필드 연구, 학부에 있어서는 교육 지원 관련 연습이나 실습의 장소로서, 학생의 교육 활동에 살리기 위해, 「교육 인큐베이션 센터(가칭)」를 활용해 나간다 .

참고:【도쿄 학예 대학】Mistletoe와의 포괄적 사업 제휴 협정서 체결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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