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대학은 몽골 국립 교육 대학과 공동으로 몽골 어린이들을 위한 지능 검사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그러나 완성 가까이에 예산 부족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 클라우드 펀딩 Readyfor를 통해 기부를 호소하고 있다.

 나고야 대학 심장 발달 지원 연구 실천 센터의 노읍 켄지 특임 교수는 몽골 국립 교육 대학과 공동으로 몽골 발달 장애아에 대한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몽골에서는 발달 장애아에 대한 지원 체제는 충분하지 않으며, 본인은 희망하고 있어도 학교에 갈 수 없는 장애아가 많이 있다고 추측되고 있다.또 국내에 발달장애를 진단할 수 있는 의사는 극히 적고, 아이의 마음이나 신체의 발달에 관해 어디에 상담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아이의 마음이나 신체의 발달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정확한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지적 능력의 정확한 파악이 중요해진다.그러나 몽골에는 표준화된 지능검사가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아이의 지적능력을 측정하고 정확한 발달지도를 할 수 없다.이 때문에 양 대학은 공동으로 '몽골 아이들을 위한 지능검사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클라우드 펀딩은 이 지능 검사가 완성 가까이 예산 부족의 벽에 직면한 것으로 시작되었다.기부금은 2018년 10~12월 몽골 국내 5개 지역에서 약 800명의 어린이에게 검사를 실시할 때 검사자의 교통비 등에 활용된다고 한다.목표 금액 500,000엔에 대해 현재 71,000엔(10월 5일 11시 현재)이 모여 있다.덧붙여 11월 16일(금) 23시까지 500,000엔 이상 모인 경우에 성립이 된다.

참고:【나고야대학】명대클라우드펀딩 신프로젝트 시동:「몽골판・지능검사의 개발로, 아이에 접목한 발달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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