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센터 시험 대신 2020년도부터 시작되는 「대학 입학 희망자 학력 평가 시험」(가칭)으로 기술식 문제를 충실히 해, 컴퓨터를 사용한 시험의 실시가 검토되고 있는 것이, 문부 과학성 전문가 회의에서 밝혀졌습니다.시험의 실시 횟수는 지금까지의 일발 승부로부터 복수회에 걸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실현하면 대학 입시가 크게 바뀌지만 채점의 신뢰성 확보가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 회의에 제출된 초안에 의하면, 신 테스트는 마크 시트 방식의 센터 시험과는 달리, 단문의 기술식 문제를 내는 것 외, 문제문이 길고, 복수의 응답이 있는 등 사고력을 묻는 선택식의 출제를 실시.지금까지의 지식에 치우친 출제에서 벗어나, 상황을 분석해 과제를 발견, 해결하는 힘을 묻기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4기능의 평가를 중시.영검이나 TOEIC(국제 커뮤니케이션 영어능력 테스트) 등의 민간시험을 활용하여 다른 일정으로 시험하는 것도 시야에 넣습니다. 2024년도부터는 새로운 학습 지도 요령에 근거하는 새로운 테스트가 시작됩니다.이에 대응하여, 이과와 수학을 융합한 신과목도 상정해, PC나 태블릿의 활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동영상을 사용하는 등 출제의 폭이 넓어질 것도 예상됩니다.

문과성이 기술식 문제를 충실시킨 대학 입시소안 공표 기술식 시험은 채점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약 55만명이 수험하는 센터 시험에서는 채용할 수 없었습니다.새로운 테스트에서는 컴퓨터에서 기술식 문제의 답안을 채점하는 구조의 구축이나 채점 기간을 길게 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습니다.문과성은 컴퓨터 채점에 대해 정답에 필요한 단어의 유무를 판정해, 채점자에게 나타내는 것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테스트가 되어도 방대한 양의 답안을 갚아야 하는 것에 변함이 없습니다.컴퓨터와 사람의 채점을 병용했다고 해도, 생각하는 힘이나 표현력을 공평하게 채점하는데 고생할 것으로 보입니다.문부성은 통일한 채점 기준 만들기나 채점자가 연수를 받을 수 있는 태세 정비를 급히 진행해 이러한 우려를 해소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문부과학성】고대 접속 시스템 개혁 회의(제3회) 배포 자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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