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취업 일정 규칙 철폐로 6% 이상의 기업에 우려 “우수한 학생을 채용하기 어려워진다”
주식회사 디스코는 전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신졸 채용 활동 및 2019년 3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활동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각 조사의 유효 회답 1,302사/1,159명). 2018년 9월 3일 경단련 중서 히로아키 회장이 표명한 채용 활동 일정 규칙 철폐에 관한 기업, 학생 측의 의견 조사 결과를 속보했다.
기업에 채용 활동 일정 규칙이 철폐되었을 경우 자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들으면, 우수한 학생의 채용에 대해서는, 「채용하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한다」가 64.7%, 필요한 채용수의 확보에 대해서는, 「 확보하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한다'가 65.0%로 최다였다.
한편, 학생에게 취활 일정 규칙의 필요성에 대해 들었는데, 「룰은 필요하지만, 지금의 일정이 아니어도 좋다」46.5%, 「지금의 규칙이 좋다」24.2%가 되어, 7할 이상의 학생이 어떤 규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また、就活の日程ルールがない場合、就職活動を開始したい時期については、最多が「大学3年生(修士1年生)の4月」12.2%、次いで「大学4年生(修士2年生)の4月」が11.3%。就活を終了したい時期は「大学4年生(修士2年生)の4月」が21.1%、次いで「大学4年生(修士2年生)の6月」が19.9%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