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의 취업·채용 활동으로 6할 이상의 기업이 경단련의 지침으로 정해진 6월 이전에 면접 등 채용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 문부 과학성이 대학, 단기 대학, 고등 전문 학교 관계단체에서 만드는 취업문제연구회의 협력을 얻어 실시한 조사에서 알았다.경단련은 2021년 봄 입사 학생들로부터 채용활동의 해금일 등을 정한 지침의 폐지를 결정한 만큼 통년 채용과 채용내 정시기의 조기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조사는 7~8월 전국 기업 2,500개사에 조사표를 배포, 1,012개사에서 유효 응답을 얻었다.이에 따르면 채용 예정자를 늘린 기업은 전년도를 0.1포인트 웃도는 30.8%, 줄어든 기업은 1.4포인트 적은 12.5%로 경기회복에 따라 기업의 채용 의욕이 강해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채용 전형 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6월이 가장 많은 29.8%를 차지했지만, 6월 이전에 시작한 기업이 전체의 62.4%에 달했다.전년도는 59.3%였던 만큼 매도인 시장을 예측해 일찍 채용전형에 들어가는 기업이 늘어나 경단련 지침의 형태해가 더욱 진행되고 있다.
내정을 내놓은 시기도 6월이 가장 많아 34.5%를 차지했지만 6월 이전이 전년도를 7.6포인트 웃도는 47.2%였다.

 인턴십을 실시한 기업은 11.2포인트 증가의 58.0%. 2월이 가장 많고 66.1%를 차지한 다음 8월의 52.8%.실시일수는 1영업일이 최다로 47.9%를 차지하고 있다.

 채용시기의 전도가 명확하게 보이는 조사 결과로 대학 측에서 학업에의 영향이 나올 것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올 것 같다.

참조 :【문부 과학성】2018년도 취직·채용 활동에 관한 조사 결과에 대해서(속보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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