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의 마츠시마 츠나지 교수들은 폐 섬유증의 원인이 되는 세포의 기원을 밝혀냈습니다.폐섬유증은 섬유가 침착하여 폐 전체가 단단해져 호흡곤란에 빠집니다.진행하면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원인에는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치료법의 개발을 위해서 해명이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마츠시마 교수의 그룹은 마우스의 입에서 폐로 세포를 직접 보내면 세포가 폐 조직에 생착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이 새로운 실험 방법으로 일부 폐 섬유증과의 관련이 의심되는 세포를 이식했습니다.그 결과, 조직 상재성 섬유아세포라고 하는 세포가 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화 섬유아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알았습니다.따라서 원인 세포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향후 연구에서 이 세포가 어떻게 질병의 원인 세포로 분화하는지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으로, 신규 치료법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폐 섬유증 치료제는 적극적으로 개발되어 왔습니다.임상 시험 단계까지 진행된 약도 있지만, 모두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것은 아닙니다.이 연구 성과는 향후의 근본적인 치료제의 개발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초적인 지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