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주식회사와 지바공업대학은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 자동 조종 기술 및 로봇 기술을 탑재해 고급 지능화 백색 가전으로 진화시킨 차세대 로봇 청소기의 컨셉 모델을 공동 개발했다.

 이 컨셉 모델은 딥 러닝으로 진화시킨 세계 최초의 AI 바닥 센서로 바닥상의 물체를 인식하고 단차에 따라 자동으로 본체를 들어 올려 주행을 계속한다.지바공대 미래 로봇 기술 연구 센터(fuRo) 독자적인 고속 공간 인식 기술 「ScanSLAM」을 활용해 로봇의 전주위에 있는 동・정물체를 인식하는 것이 가능.방의 형상이나 실내에서 움직이는 사람도 검출해, 순간에 자신과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는 지능을 갖추고 있다.자동 조종 기술을 이용해 태블릿 단말기에서 청소 스폿을 원격으로 지시할 수 있어 사람과 협조해 청소하는 것도 가능하다.또한 주변 환경과 자신의 위치를 ​​항상 정확하게 파악하고 확실하게 충전대로 돌아갈 수도 있다.또한, 본체를 세로 두어 상태에 올려 충전대와 도킹함으로써 공간 절약화도 실현되었다.

 파나소닉과 치바 공대는 2017년 12월 대학 캠퍼스 내에 “파나소닉·지바 공업 대학 산학 연계 센터”를 설립.양자의 높은 기술력·개발력에 의해, 소프트와 하드를 통합하면서 단기간에 시작과 개선을 반복하는 개발에 도전해, 이번 개발은 약 3개월이라는 혁신적인 기간으로 완성시켰다.

 컨셉 모델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제품 디자이너 야마나카 슌지 씨가 파나소닉 디자이너와 공동으로 창작.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모두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한 것은 개발 프로세스의 특징이 된다.앞으로 더욱 실증 실험을 거듭해 1년 이내의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조 :【파나소닉 주식회사】 최첨단 AI 기술, 자동 조종 기술, 로봇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로봇 청소기의 컨셉 모델을 개발

지바공업대학

최첨단 과학기술을 배우고 세계문화에 기술로 공헌하는 프로페셔널을 육성

지바공업대학은 1942년(쇼와 17년) 고도의 과학기술자를 양성하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를 풍요롭게 하는 사회적인 요청을 받아 '흥아공업대학'으로 창립하였습니다.그로부터 75년, 제조를 통해 일본의 성장을 지지해, 지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립공업대학이 되었습니다.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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