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의학부에서 잇따라 밝혀진 여자나 낭인 차별 등의 부적절한 합부 판정 문제로, 최종적으로 총 10개 학교가 부적절하거나 부적절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문부 과학성의 긴급 조사 에서 알았다.그 결과 적어도 300명 이상의 수험생이 부당하게 불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문과성에 따르면 부적절한 합격 여부 판정이 있던 대학은 도쿄의과대학, 순천당대학, 기타사토대학, 쇼와대학, 가나자와의과대학, 후쿠오카대학, 고베대학, 이와테의과대학, 일본대학의 9개교에 했다.부적절한 가능성이 높은 합격 여부 판정은 세인트 마리안나 의과 대학의 1교.

 부적절한 운용의 내역은, 남자 수험생에게 일률 가점하는 여자 차별이 도쿄 의과 대학, 순천당 대학, 키타사토 대학, 성 마리안나 의과 대학의 4교.이 4개교에 쇼와대학, 가나자와 의과대학, 후쿠오카대학을 더한 총 7개교가 낭인생을 불리하게 다루고 있었다.

 고베 대학, 이와테 의과 대학, 일본 대학의 3개교는 졸업생의 아이나 현지 출신의 수험생을 우대하고 있었다.각 대학은 각각 사실관계를 공표하고 있지만, 세인트 마리안나 의과대학은 차별의 의도를 계속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문과성은 부적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표현에 그치고 제XNUMX자 위원 회에서 상황을 정사하도록 요구했다.

 이 밖에 문과성은 의혹을 초래할 수 있는 운용으로 동창회 등에서 추천이 있던 수험생의 리스트 작성, 면접평가표에 대한 보호자가 동창생인지의 기입 등 9개 항목을 꼽았다.의혹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 보인 대학수는 공표되지 않았지만, 십수교에 오르는 것 같다.

 문과성은 이번 발표로 사태를 막을 의향이지만, 연초부터 일반 입시 접수에 들어가는 사립대학이 많아, 프로덕션 직전의 공표로 수험생에게의 영향이 걱정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의학부 의학과의 입학자 선발에 있어서의 공정확 보등에 관련된 긴급 조사 최종 정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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