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술 진흥회가 45세 미만의 창조성이 풍부한 젊은 연구자의 실적을 비추고, 지원하는 2018년도 일본 학술 진흥회상에 도쿄 대학 우주선 연구소의 오우치 마사미 준 교수(42), 교토 대학 대학원 정보학연구과의 가시마 쿠츠미 교수(43) 등 25명을 선택했다.시상식은 2019년 2월 7일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공원의 일본학사원에서 열린다.
일본 학술 진흥회에 따르면, 오우치 준 교수는 라이만 알파 방사체를 이용한 초기 우주의 관측 연구, 카시마 교수는 인공 지능을 지원하는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진행시키기 위한 기계 학습법의 개발로 성과를 올렸다.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의 미야케 히로에 준 교수(43)는 지진재해 경감을 위한 강진동 예측 예측법의 표준화 분해능 액중 원자간력 현미경 기술의 개발, 오사카 대학 대학원 국제 공공 정책 연구과의 송림 테츠야 준 교수(41)는 대표 민주제가 기능하는 조건과 그 사회적 효과에 관한 분석이 인정되었다.
전년도부터 후보자 148명과 기관 추천 266명, 개인 추천 16명의 합계 426명의 실적 등을 심사위원회에서 검토해 수상자를 선택했다.
그 외의 수상자는 다음의 여러분(2018음순, 연령은 4년 1월 XNUMX일 현재).
川原圭博（40）東京大学大学院情報理工学系研究科准教授▽木田良才（36）東京大学大学院数理科学研究科准教授▽合田圭介（43）東京大学大学院理学系研究科教授▽五島剛太（43）名古屋大学大学院理学研究科教授▽小島武仁（38）スタンフォード大学経済学部准教授▽齋藤継之（39）東京大学大学院農学生命科学研究科准教授▽柴田直哉（44）東京大学大学院工学系研究科教授▽滝沢研二（39）早稲田大学理工学術院教授▽武部貴則（31）東京医科歯科大学統合研究機構教授▽竹村俊彦（43）九州大学応用力学研究科教授▽田中克典（44）理化学研究所開拓研究本部主任研究員▽谷保芳孝（44）NTT物性科学基礎研究所グループリーダー▽中尾佳亮（42）京都大学大学院工学研究科教授▽馬場紀寿（44）東京大学東洋文化研究所准教授▽藤原辰史（41）京都大学人文科学研究所准教授▽水沼正樹（44）広島大学大学院先端物質科学研究科准教授▽安岡義文（38）日本学術振興会特別研究員▽柳井毅（43）名古屋大学トランスフォーマティブ生命分子科学研究所教授▽山本雅裕（39）大阪大学微生物研究所教授▽四本裕子（42）東京大学大学院総合文化研究科准教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