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이공과 대학과 시즈오카현 서부 지구 금형 관련 기업은 '금형'에 관련된 기술을 높여 지역 금형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금형 기술 연구회'를 설립한다. 2019년 2월 18일에는 설립 총회를 개최한다.

 시즈오카현 서부지구는 400개가 넘는 금형제조 및 이용기업이 집적하는 전국 유수의 금형산업지역이다.차세대 정밀 금형 기술의 개발, 산관학의 제휴, 이들 활동의 거점의 형성이, 지역의 발전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그러나 2008년 리먼 쇼크와 기업의 해외생산 진전으로 생산규모가 약 30% 떨어졌다.또한 자동차 EV화에 따라 산업의 변혁이 요구되고 있다.한편, 고기능 금형·기계 부품은 세계에서 주목받고 강한 경쟁력을 자랑하는 측면도 있다.

 이번에 설립한 금형기술연구회에서는 기업의 기술이나 요구와 시즈오카 이공과대학이 가지는 「금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재료기술・가공기술・분석기술의 시즈를 연결하여 지역의 산업발전을 진행해 간다.또한 시즈오카 이공과대학의 학생에게도 참가를 호소하고 지역의 산관학 및 학생이 모여 ​​금형의 과제 해결에 임해 금형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

 2019년 2월 18일에 개최 예정의 설립 총회·강연회에서는, 기후 대학 부학장의 왕지 고씨의 “기후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최신 금형 기술의 연구 개발 상황과 지역 제휴 스마트 금형 기술 연구 센터의 "현상"을 테마로 한 기조 강연도 개최.참가 희망자는 시즈오카 이공과 대학의 HP로부터 신청한다.마감일은 2019년 2월 4일.

참고:【시즈오카 이공과 대학】금형 기술 연구회의 설립에 대해

시즈오카 이공과 대학

2022년 4월 토목공학과를 새롭게 개설.연구를 통해 전문력과 인간력을 익힌 기술자를 육성

시즈오카 이공과대학은 시즈오카현 유일의 사립이공계 종합대학으로서 이학계와 공학계의 학과를 겸비하여 2학부 7학과 1전공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연구실은, 소인수 체제로의 운영을 모토로 하고 있어, 학생과 교원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취하기 쉽고, 학생 한사람 한사람에게 힘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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