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3
도쿄 대학, 도쿄 공업 대학, 히로시마 대학 2차원 전자의 특수한 초전도를 발견
도쿄대학, 도쿄공업대학, 히로시마대학의 공동연구에서 팔라듐과 비스무스로 만든 고체가 특수한 초전도 상태가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2차원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전자가 실현하는 특수한 초전도 상태의 연구에 있어서, 새로운 지침을 제안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초전도 상태를 상세하게 조사하는데 필요한 극저온에서의 실험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런 측정을 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향후 연구에 따라 마요라나 입자의 존재를 실증하거나 심지어 완전히 새로운 전자 디바이스에의 응용이라는 길도 열릴지도 모릅니다.
출처 :【히로시마 대학】 토폴로지컬한 전자 구조를 가지는 새로운 초전도 물질의 발견~토폴로지컬 신물질의 탐색에 새로운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