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7일, 릿쿄대학과 도시사대학은 상호협력·제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릿쿄대학과 도시사대학은 기독교에 근거하는 교육, 또 기독교주의를 내걸고, 지금까지도 교육연구에 있어서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관계를 구축해, 쌍방의 학생, 교직원에 의한 교류가 행해져 왔다. 체육회에 있어서의 「동립 합동 정기전」은 70회를 넘는 전통이 있어, 오랜 세월에 걸쳐 길러져 온 양 대학의 교류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양 대학이 방어할 수 있었던 관계를 보다 견고한 것으로 하고, 양쪽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 또 학생, 교직원에 의한 교류에 그치지 않는 광범위한 교육 연구에 있어서의 제휴를 목적으로 상호 협력·제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은 기독교 활동의 상호 협력 및 협력, 교육, 학술 연구의 상호 협력 및 협력, 학생의 정과외 활동에서의 상호 교류, 교직원의 인사 교류, 패커티 개발 및 직원 개발에서의 상호 협력 및 연계, 교육연구시설, 장치 및 설비의 공동이용 등을 실시한다.
릿쿄대학은 1874년 창립, 2024년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다. 종합대학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11학부·15연구과의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니시하라 료타 총장은 “도쿄와 교토와 장소는 다르지만, 지난 150년간, 각각 이 공진하는 “건학의 정신”을 기반으로 정중한 리버럴 아트 교육을 실시해 온 양 대학이, 이번에 상호협력·연계에 관한 협정을 조인하는 것의 의의와 가능성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도시샤대학은 1875년에 설립된 도시사영학교를 뿌리로 하는 14학부·16연구과로 구성된 종합대학. 2025년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다. 오하라 카츠히로 학장은 “립교 학원은 성공회의 전통에 서서, 동지사는 개신교(회중파)의 전통에 서 있지만, 양 대학의 관계는 기독교 교육의 다양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 가 될 것입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