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립명관은 2024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어도비가 전개하는 세계적 컨소시엄 ‘Adobe Creative Campus’에 일본 교육기관으로 처음 가입했다. 「Adobe Creative Campus」는, 모든 전공 분야의 학생에게, 크리에이티브한 디지털 스킬의 육성에 커밋하는 혁신적인 대학만이 가맹하는 세계 컨소시엄. 2024년 4월 현재 미국의 듀크대학과 한국의 연세대학 등 세계에서 약 90개교가 가맹하고 있다.

 리츠메이칸과 아도비는 2023년 9월에 협정을 체결. 리츠메이칸의 학원 비전 「R2030」에 내거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차세대 연구 대학」과 「이노베이션・창발성 인재를 낳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학원 전체 약 5만명의 아동・학생・학생에게 크리에이티브 인재 육성 및 디지털 리터러시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이나, Adobe에 의한 생성 AI를 활용한 모의 수업, 할리우드에서의 최신 영상 기술에 관련된 스탭이 세미나를 일본에서 처음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제휴를 실시해 왔다 .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번에, 리츠메이칸은 일본의 교육기관으로서 처음으로 「Adobe Creative Campus」에의 가입이 실현되었다. 향후는 학생, 교직원에의 핸즈온 연수 기회의 충실이나 온 디맨드 교재를 붙인 전학적인 스킬 업 기회의 충실, 화상 생성 AI등의 최신 기술에의 커밋 등에 의해, 전학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스킬의 바닥 올리기를 도모한다 . 또한 참가하는 세계의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Adobe Creative Campus'의 콘텐츠와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심화시켜 혁신·창발성 인재의 육성 기반을 더욱 충실하게 한다.

 구체적으로는, 지금까지는, 특정의 정과 수업에서의 사용에 한해서 학생에게 Adobe 소프트웨어의 사용자 지정 라이센스를 배포해 왔지만, 향후는 Adobe 소프트웨어를 정과·정과외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 「Adobe Express(Adobe Firefly 기능 탑재)」는 전학원(리츠메이칸 대학,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 학생, 부속교 학생, 아동, 교직원 전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Adobe Illustrator, Adobe Photoshop, Adobe Premiere Pro 등을 포함 「Adobe Creative Cloud」의 사용자 지정 라이센스수도 늘려,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간다.

 또, 2024년 4월부터 개시한 사회 과제 해결과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QULTIVA(컬티바)」에 있어서, 독자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을 Adobe와 공동 개발해, 시대에 즉응한 발상력, 발신・표현력 획득 등 새로운 가치 창조를 목표로 한다.

 또한, Adobe와 친화성이 높은 영상 학부와의 제휴, 2026년도 개설 예정의 디자인·아트 학부, 디자인·아트학 연구과(가칭)와의 제휴 등 다양한 대처 중 정과·정과외 질문 하지 않고, 프로그램 등을 전개도 예정하고 있다.

참고:【立命館大学】■크리에이티브한 디지털 스킬의 육성에 커밋하는 혁신적인 대학의 세계 컨소시엄 ■ 「Adobe Creative Campus」에 일본의 교육기관으로서 첫 가입 ~Adobe Express를 전학에 배부, 새로운 가치 창출을 담당하는 인재 육성을 추진 ~

리츠메이칸 대학

글로벌·아시아·커뮤니티에 공헌하는 다문화 협동 인재의 육성

1900년 창립, 나카가와 코쥬로의 정신을 계승해, 건학의 정신인 「자유와 청신」의 아래, 글로벌한 존재감을 가지고, 지역에 뿌리 내린 사립 종합 대학입니다. ‘미래를 믿고 미래에 사는’ 정신을 가지고 확실한 학력 위에 풍부한 개성을 꽃꽂아 정의와 윤리를 가진 지구 시민으로서 활약 […]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미래 창조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 육성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은 기본 이념인 '자유·평화·휴머니티', '국제 상호 이해', '아시아 태평양의 미래 창조'를 체현하여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학생의 2명에 1명이 유학생이라는 세계에 자랑하는 글로벌 러닝 커뮤니티를 구축.다양한 가치[…]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