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 의과대학은 2024년 4월 1일자로, 국립대학법인으로서 처음으로 학내조직의 산학관 제휴부문을 완전히 폐지하고 '주식회사는 남는 공창리에존주(가나데)'를 설립했다.
대학의 산학관 제휴 활동 강화에는 교원의 연구 에포트를 지키면서 기업에 시즈·니즈에 맞는 공동 연구를 기획, 제안한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요구된다. 또한 신속한 계약절차와 진척관리 등의 지원도 중요하다.
그러나 학내의 산학관 제휴 조직은 시한부 임기의 교원이나 코디네이터가 많은 업무의 지속성에 문제가 있는 것 외에 의사 결정에 시간이 걸리는 것, 대학 전체의 인사 급여 체계가 적용되기 때문에 직무나 능력 에 맞는 처우가 곤란한 등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하마마츠 의과대학은 학내의 산학관 제휴 조직을 완전히 폐지하고 새롭게 외부 법인 「하마마츠 공창리에존주」를 설립. 하마마츠 의과대학이 거의 100% 출자하는 대학발 스타트업으로 하마마츠 의과대학의 의료 현장의 요구 및 연구 시즈를 중심으로 국내외의 대학, 기업, 의료기관 등과의 공동 연구 개발을 프로듀스하고, 스피드 느낌으로 일기통관의 매니지먼트를 실시함으로써 연구를 추진하여 비즈니스를 창출한다.
마찬가지로 2024년 4월 1일 하마마츠 의과대학은 개학 50주년을 기념하여 「광의학 종합 연구소(Institute of Photonics Medicine)」를 설치. 「하마마츠 미츠코 선언」을 발한, 빛과 제조의 도시인 하마마츠의 지역의 힘을 빌려, 첨단적인 광의학 연구를 전개해 성과의 사회 실장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 의사의 나타나기도 한다. 하마마츠 의과대학은 1989년 메디컬 포토닉스 강좌 개설 이래 특징적인 연구로서 광의학을 추진해 왔다. 본 연구소는 분자, 세포에서 개체까지의 돌단적 이미징 기술을 확립하고, 이것을 이용한 미지의 생명 현상의 해명, 언메트 메디컬 니즈(미해결하고 유효한 진단법, 치료법이 요구되는 질환) 병태의 해명과 저침습적인 진단법, 효과적인 치료법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하마마츠 지역은 제조 산업의 집적지이며, 의료 현장의 요구, 연구 시즈 및 광의학 연구 등 하마마츠의 지역성, 각각의 강점을 살려, 의료 현장의 요구에 따른 제품화, 상품화, 사회 실장을 강력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하마마츠 의과대학】하마마츠 의과대학 산학관 제휴 실시 법인 “주식회사는 마쓰츠 공창 리에존주(카나데)”의 설립에 대해서
【하마마츠 의과 대학】광의학 종합 연구소(Institute of Photonics Medicine)를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