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예술대학 그룹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츠카모토학원은 2026년 소수 정예로 의료 전문가를 육성하는 오사카 의료대학(가칭/설치 구상 중)을 개학 예정임을 공표했다. 캠퍼스는 긴테쓰 미나미오사카선・야다역에서 도보 5분에 설치 예정.
오사카 의료 대학(가칭/설치 구상중)은, 의료 간호 학부 「리학 요법 학과」와 「간호 학과」를 갖고, 풍부한 인간성과 높은 윤리관을 가지면서, 확실한 지식과 고도의 기술을 몸 이에 항상 진리를 추구하려는 탐구심과 자기연루의 의욕이 있어 건강장수사회의 실현에 공헌하기 위해 의료와 사회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의료인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물리치료학과」에서는 증상이나 장애를 가진 분에게의 재활 뿐만 아니라, 「인생 100년 시대」에 요구되는, 건강한 생활을 오랫동안 보내기 위한 질병의 예방과 건강의 증진에 공헌하는 이학 치료사를 육성한다. 강의 시간은 컴팩트하게, 동료와 협력해 움직이고, 말하고, 시험하면서 즐겁게 배우는 액티브 러닝을 실천해, 최신의 건강 과학에 근거하는 미래형의 물리 치료를 뇌혈류계등의 최신의 연구 장비를 사용하여 배운다. 디지털 스마트화가 아직 부족한 물리치료나 재활 현장에서 IT 활용력이 풍부한 물리치료사를 키운다. 입학 예정 정원은 40명.
「간호학과」에서는, 의학·의료의 진보에 의해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병이나 장애를 얹어 생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다가가는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간호사를 양성한다. 일진월보의 현대의료와, 다양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간호의 지식・기술을 ICT를 활용한 환경 아래 학습하고 싶을 때에 배울 수 있는 것 외,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공헌하기 위해, 건강 상담이나 건강 교실, 육아 상담 등도 실시한다. 입학 예정 정원은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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