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에 '그리트(GRIT)'라는 목표를 향해 이루는 능력이 관련되어 있는 것이 중부대학 인문학부의 미카미 히토시 준 교수의 연구에서 알 수 있었다. 그릿은 미국 교육부도 주목하고 있는 능력으로, 훈련에 의해 익힐 수 있다고 한다.

 그릿(GRIT)은 ①Guts(곤란한 상황에 맞서는 힘), ②Resilience(실패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힘), ③Initiative(자신으로부터 행동하는 힘), ④Tenacity(마지막까지 하는 힘)의 머리글자로 미국 의 심리학자 안젤라 리 덕워스가 제창하고 있다. 장기 목표 달성에는 IQ와 재능뿐만 아니라 계속 노력하는 열정이 중요하며, 그 정신력은 트레이닝으로 늘릴 수 있다고 되어 육성 방법이 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중부대에 의하면, 미카미 준교수는 영어영미문화학과에 재적하는 10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제2 언어로서 「언어 학습을 이루는 힘」인 「L2 그릿」의 힘을 측정 . 통계적 방법으로 L2 그릿과 영어수업의 성적평균치, TOEIC® 득점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LXNUMX 그릿의 힘과 영어 수업의 성적 평균치, TOEIC®의 득점에 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인의 영어능력은 중학교로부터 영어교육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TOEIC®의 2022년 평균점이 990점 만점 중 561점으로 비교 대상으로 한 세계 41개국 중 28위의 낮은 위치에 있다. . 미카미 준 교수는 2020년부터 초등학교에서의 영어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그릿의 육성이 자율성이 높은 학습자를 기르게 되어, 일본인의 영어력 향상에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기대 하고있다.

논문 정보:【Language Teaching】Revalidation of the L2-Grit scale: A conceptual replication of Teimouri, Y., Plonsky, L., & Tabandeh, F. (2022). L2 grit: Passion and perseverance for second-language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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