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 대학 대학원 지역 재활 연구실의 나카호쿠 토모시 객원 연구원들의 연구 그룹은, 치매에 의한 요개호 상태 고위험 고령자를 추출하는 「기본 체크리스트」의 모든 항목을 검토해, 인지 기능 항목 이외의 항목 를 포함한 5개 항목에서 1년간의 치매 발병 예측에 유용함을 밝혔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치매에 의한 요개호상태의 위험이 높은 고령자의 추출에 후생노동성이 작성한 기본체크리스트를 이용하고 있다. 인지 기능 항목에 대한 해당 상황은 치매 발병에 유용하다고 보고되었으나, 인지 기능 항목만으로는 고위험자를 충분히 추출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연구그룹은 요개호 인정되지 않은 65~80세의 고령자 6,476명을 1년간 추적하고, 신규 인지증 발병(일상생활 자립도Ⅱa 이상)과 관련된 기본 체크리스트의 총 25개 항목을 검토 했다.

 그 결과, 1년간의 치매 발병은 40명(0.6%)으로, 기본 체크리스트의, 「쇼핑」(일용품의 쇼핑을 한다), 「상담」(가족이나 친구의 상담에 오른다), 「계단 승강」(난간이나 벽을 붙이지 않고 계단을 올라갈 수 있다), 「물 잊어」(언제나 같은 것을 듣는다), 「시간적 방향성」(오늘의 날짜를 모르는 때가 있다)의 5항목이 신규 치매 발병에 관련하여, 5항목의 합계 스코어가, 기본 체크리스트의 인지기능 항목이나 총득점보다 예측 정밀도가 우수함을 나타내었다.

 연구 그룹은 이번에 제시된 5개 항목의 합계 점수가 개호 예방에 관련된 지역 포괄 지원 센터, 보건사 등의 전문직, 개호 사업소 등에서도 간편하고 일반 임상에서 활용하기 쉽고 효과적인 고위험 사람의 추출이나 치매에 대한 예방적 개입의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는 이 스크리닝 모델이 장기적인 치매 발병 예측에도 유용한지를 검증할 예정이라고 한다.

논문 정보:【Geriatrics & Gerontology International】Development of a new screening model for predicting dementia using individual items of the Kihon Checklist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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