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대학은 2026년 4월 경제학부 신학과 '경제데이터 분석학과' 개설(설치 구상 중)과 인간과학부 교육개혁을 실시한다. 인간과학부는 '탐구학수'를 축으로 한 새로운 커리큘럼을 도입, '탐구의 인과(진카)'로서 새로운 학습을 전개한다.
인간과학부는 '인간'과 '인간이 사는 지역·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탐구학수'를 축으로 커리큘럼을 구축하여 '웰빙과 건강' 향상을 목표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 실천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 입학 정원 350명.
가나가와대학은 이러한 개혁을 통해 '지의 거점'에 걸맞는 사회의 변화를 추구한 교육조직의 구축과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연구환경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 종합대학으로서의 스케일 메리트를 살려 「YOKOHAMA로부터 미래를 바꾼다」를 테마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한 교육·연구의 충실을 도모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