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대학은 8월 데이터사이언스·AI이노베이션 연구추진센터에 사회조사·EBPM(증거 기반 정책입안) 연구부문을 신설한다. 데이터 과학과 AI를 활용하여 지방자치단체나 민간단체의 사회조사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사회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체제 강화도 목표로 한다.
시가 대학에 의하면, 사회 조사·EBPM 연구 부문은 부문장에게 사토 마사아키 데이터 과학 학부 교수, 부부문장에 다테 평화 데이터 과학 학부 준 교수를 기용. 전국에서도 예를 보지 않는 부문으로서 분야 횡단적 시점에서 데이터 과학을 구사해 지자체 등의 사회조사 활동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노력으로는
· 사회 조사 및 EBPM 연구
· 공공 기관 및 민간 단체의 사회 조사에 관한 컨설턴트
· 사회 조사에 관한 세미나 개최
· 사회 조사를 활용하는 학생의 교육 지원
- 등을 들고 있다.
데이터 과학 AI 혁신 연구 추진 센터는 2022년 설립. 51명의 전임연구원, 8명의 특별 초빙연구원, 23명의 특임연구원, 21명의 객원연구원을 갖추고, 지자체와 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 데이터 과학의 기반이 되는 첨단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참조 :【시가 대학】 시정촌 · 민간 단체에 대한 사회 조사 지원의 체제 강화 시가 대학 데이터 과학 · AI 혁신 연구 추진 센터에 사회 조사 · EBPM 연구 부문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