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경제대학은 홋카이도 비에이쵸, 니가타현 신바타시와 연계해, 여름철 휴가중에 세미나나 학생 단체가 현지에서 필드워크나 지역 주민과의 교류 기획을 실시한다. 1991년부터 교류가 시작된 비에이초, 도쿄경제대학의 전신에 해당하는 오쿠라 상업학교를 창설한 메이지·다이쇼기의 사업가 오쿠라 키하치로의 출신지인 신바타시와 교류를 깊게 하는 것이 목적.
도쿄 경제 대학에 따르면 비에이 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오하시 세미가 비에이 쵸의 식문화에 관련된 사람을 조사하여 소책자에 정리하여 비에이 쵸에 환원하는 활동을하는 것 외에 아오이 축제 실행위원회 (대학 축제 실행위원회)가 비에이쵸의 만남 축제를 서포트해, 직업 체험을 한다.
경제학부의 오자키 세미나는 비에이초의 장애인 2시설과 농업과 디저트 만들기를 체험하는 콜라보 합숙을 하고, 모리오카 세미나는 비에이초 상공 관광 교류과와 공동으로 비에이초의 오버 투어리즘의 실태 파악과 해결에 도전한다 .
신바타시에서는, 도쿄 경제 대학의 마을 만들기 학생 단체 「코쿠스마!」가 신바타시에 있는 케이와 학원 대학의 학생과 교류회를 열고, 성시 마을 신발다 축제에 자원봉사로서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현대 법학부의 깃털 세미나가 신발다시의 중심 시가지 활성화의 대처에 대해서, 신발다시 상공 진흥과나 마을 만들기 법인의 「NEOHATT」로부터의 청취 조사나 현장 시찰을 진행시킨다.
도쿄경제대학은 비에이쵸와의 교류로 2001년부터 학생들이 비에이쵸를 방문하고 있으며, 가을 대학 축제에서 ‘비에이마치 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신발다시란 올가을의 대학 축제에 신발다시의 관계자가 내방해, 명산품 판매등을 할 예정.
참조 :도쿄경제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