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에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으로 지역내에 있는 관광 자원의 약 7%에 피해가 나오고 있는 것이, 가나자와 대학 첨단 관광 과학 연구소와 와세다 대학, 동양 대학, 홋카이 학원 대학의 현지 조사 에서 밝혀졌다. 가나자와대학 첨단관광과학연구소는 조사 결과에 근거한 사진 첨부 피해 맵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가나자와 대학 첨단 관광 과학 연구소에 의하면, 조사에는 가나자와 대학 융합 과학 연구역의 카와스미 아츠시 준 교수, 마루야 코타 준 교수, 와세다 대학 대학원 인간 과학 학술원의 후루야마 슈타로 준 교수, 동양 대학 국제 학부의 장장 치노 교수, 홋카이학원대학 경제학부 미야지마 료아키 교수들이 2월부터 5개월에 걸쳐 맞았다.
조사 대상은 쥬스시, 와지마시, 나나오시, 노토초, 아오미초, 시가초의 관광 자원 중, 각 지방 자치체의 공식 홈페이지나 관광 팜플렛에서 소개되고 있는 장소에, 이시카와현 지정의 문화재와 술창고를 더한 총 218곳.
그 결과 관광시설의 71.1%에 손해 등 어떠한 피해가 확인됐다. 전괴와 반괴라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인류 데이터가 증가하고 있는 관광 자원도 있었다. 연구그룹은 노토반도의 관광 부흥을 생각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나자와대학 첨단관광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는 각 관광시설의 위치와 피해상황을 지도상에서 가시화하여 사진에서 상세한 피해를 보이고 있다.
참조 :【가나자와 대학 첨단 관광 과학 연구소】 레이와 6년 노토 반도 지진의 부흥을 향한 노토의 사토야마 사토미 관광 자원의 피해 상황 데이터를 일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