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과치과대학과 미쓰비시지소, 텔레워크용 부스 제공의 텔레큐브 서비스는, 도쿄의과치과대학병원(분쿄구 유지마)에 개인실형 워크부스 “텔레큐브”를 설치해, 2024년 8월 7일부터 영업 시작했다. 입원 기간이나 대기 시간의 유효 활용이나 가족이나 관계자와의 전화, WEB회의 등 개인실 작업의 요구에 부응한다.

 도쿄의과치과대학에 의하면, 설치한 것은 「텔레큐브」1인용 2대로, 폭 1.2미터, 높이 2.3미터, 깊이 1.2미터. 외부 소리를 차단하고 내부 소리 누출이 없는 방에 전화나 화상 통화, 메일 송수신 등을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도쿄 의과 치과 대학 등은 통원이나 입원 환자, 병문안이나 동행하는 방문자, 병원에 상용으로 온 비즈니스맨들의 이용을 상정. 부동산의 유효 활용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해 C동 1층의 실내 콩코스에 텔레큐브를 설치해 이미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로 주로 이용은 텔레워크나 온라인 회의, 상담, 가족이나 관계자와의 통화 등 다양하다.

 텔레큐브는 도쿄도와 가나가와현을 중심으로 전국 약 200거점의 공공 공간에 500실 이상이 설치되어 있지만, 의료기관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조 :【도쿄 의과 치과 대학】 도쿄 의과 치과 대학에 개인 실형 워크 부스 「텔레 큐브」를 설치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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