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직 지원 비즈리치가 운영하는 OB·OG 방문 네트워크 서비스인 '비즈리치 캠퍼스'는 메이지 대학 취업 캐리어 지원 센터와 제휴했다. 대학 1·2학년부터의 경력 관양성을 목표로, 학생의 다양한 커리어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과 졸업생의 네트워크 강화에 힘을 합친다.
메이지 대학 취업 캐리어 지원 센터는 대학·대학원을 아울러 연간 7,6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메이지 대학에서 「face to face」를 중시한 상담 건수가 연간 22,000건을 넘는 등, 상담 등을 통해 픽업한 학생의 목소리를 스피디하게 커리어 지원의 시책에 연결하고 있다. 그 성과는 14년 연속 ‘취업에 힘을 쏟고 있는 대학’ 전국 1위(대학 통신 조사) 획득으로 알려져 있다.
메이지대학의 커리어 지원의 특징은 “대학 1·2학년 조기부터 자신의 커리어에 관심을 가져 주체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선택할 수 있는 학생”의 육성에 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Meiji Job Trial」이나, 비즈 리치 캠퍼스와의 공동 개최에 의한 커리어 형성 지원 강좌의 실시가 졸업생 방문 등의 액션으로 연결되어, 일하는 이미지의 해상도를 올려, 자신의 커리어 지향성의 파악으로 이어지는 것이 시사되고 있다.
이번 제휴에서는 대학 1·2학년부터 졸업생이나 롤 모델이 되는 사회인과의 추가적인 연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학생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졸업생 방문을 실시할 수 있는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비즈리치・캠퍼스에 등록된 졸업생의 「학부」 「소속 세미나」 「지금까지의 경력」등을, 본인의 허락을 얻은 후에 대학과 공유한다. 이에 따라 졸업생의 최신 상황을 파악한 후 접점을 계속 유지하고 학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지원이 가능해진다.
다음에 학생은, 졸업생의 검색으로부터 졸업생 방문의 의뢰·면담까지 온라인으로 완결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수도권 외나 해외에서 일하는 사회인 등과도 쉽게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졸업생 방문에 있어서의 개인정보의 교환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안전성의 향상도 기대된다. 게다가 방문승낙수 등 학생과 졸업생의 접점을 비즈리치 캠퍼스상에서 가시화하고, 이들을 학생지원활동에 활용한다.
메이지 대학 취업 커리어 지원부의 나카야마 신부장은 "메이지 대학은 역사적으로 세로의 연결이 강하다. 학생과 졸업생의 네트워크 강화에서도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많은 졸업생들이 협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 의 코멘트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