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대학대학원 연구그룹은 2022년도까지 HPV 백신(자궁경부암 등 예방백신)의 태어난 연도별 누적접종률(전국치)을 집계했다. 적극적 권장 재개 후에도 접종률이 회복되지 않은 실태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HPV 백신은 2010년도에 공비조성 개시, 2013년도에 정기접종화되었으나 부반응 보도와 후생 노동부의 적극 권장 차감 앞서 접종률이 급감하여 사실상 정지상태가 됐다. 2020년도부터 대상자에게 개별안내가 진행되어 2022년도부터 적극권장이 재개되었으나 접종률 회복이 과제다. 연구그룹은 접종자 수를 종래의 접종시 연령부터 태어난 연도(학년마다)로 보정하고, 2022년도까지의 누적 정기 접종률을 산출했다.
その結果、公費助成で接種が進んだ接種世代(1994~1999年度生まれ)で平均71・96%、積極的勧奨差し控えで接種率が激減した停止世代(2000~2003年度生まれ)で平均4.62%、個別案内を受けた世代(2004~2009年度生まれ)で平均16.16%、積極的勧奨が再開された世代(2010年度生まれ)で2.83%と、生まれ年度で差が大きく、積極的勧奨再開後も接種率は未回復と判明した。
さらに、2023年度以降も2022年度の接種状況が維持された場合、定期接種終了(高1終了)時までの累積接種率は、個別案内を受けた世代(2004~2009年度生まれ)で平均28.83%とやや上昇するも、積極的勧奨再開に接した世代(2010年度以降生まれ)は43・16%で頭打ちとなる。これはWHOが世界の子宮頸がん排除(罹患率:4人以下/10万人)のために設定した目標値90%の半分未満だ。
향후 자궁 경부암 감소를 향해 HPV 백신 접종률 상승의 대처와 자궁 경부암 검진의 진찰 권장 강화가 필요하고, 이번 결과는 향후 자궁 경암 대책의 검토에 중요한 자료 된다고 한다.
논문 정보:【JAMA Network Open】Human papillomavirus vaccination by birth fiscal year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