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대학은 미국 뉴욕주 렌셀러 공과대학과 반도체 분야 연구와 인재육성으로 합의서를 체결했다. 홋카이도는 국내 반도체 메이커의 라피다스가 치토세시에서 2025년부터 조업에 들어가기 전에, 반도체 연구의 추진이나 인재 육성이 과제에 부상하고 있어 반도체 연구로 세계 최첨단을 진행하는 뉴욕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렌셀러 공과대학과 연계한다.
홋카이도대학에 따르면, 합의서는 뉴욕주 트로이의 렌셀러 공과대학을 찾은 도금청박 홋카이도대학 총장이 렌셀러공과대학의 마틴 슈미트 학장과 체결했다. 향후 반도체 분야에서의 제휴를 위해 인재육성과 연구활동에서의 협력을 검토한다.
렌셀러 공과대학은 올버니 나노테크 컴플렉스나 IBM 등 뉴욕주의 반도체 주요 기관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교육 및 연구로 선진적인 대처를 추진하고 있다. 공금총장의 방문을 계기로, 양교의 제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결과, 인재육성이나 연구의 추진으로 일치했다.
홋카이도에서는 차세대 반도체의 양산을 목표로 하는 라피다스의 진출로 치토세시 주변에 연구자와 기술자가 집결할 전망이 되어 인구 증가를 예상하여 부동산 시장이 활기차는 등 호영향이 나온다. 그러나 반도체 인재의 육성 등 과제도 남아 홋카이도 대학 등 도내 대학, 연구기관이 급피치로 태세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참조 :【홋카이도 대학】렌셀러 공과 대학과 반도체 분야에 있어서의 합의서를 체결~양 대학의 제휴에 의한 반도체 분야의 인재 육성·연구 활동의 진전에 기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