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업대학에서는 데이터과학학과의 아라카와 슌야 교수의 지도 아래 동학과 2년 학생 4명이 사이타마현 미야요마치 교육위원회와 ‘식육 어플’을 공동 개발했다. 앱은 2024년 8월 1일에 개최된 「미야요초 식육·학교 급식부 연구 협의회」에서 피로되었다.
학생들이 미야요초 교육위원회와 개발한 「식육 어플」은, 「음식을 움직여라! 식품 분류 게임」 「오늘, 뭐 먹는다?~ 식단 작성 어플」 . 초중학생이 즐기고 임하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도록 정답하면 "하나마루"가 표시되어 황팔레가 울리는 등의 연출이 베풀어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 참가한 백간 초등학교의 츠카고시 교장을 비롯한 8명의 선생님에게, 학생이 앱의 사용법에 대해 강의하면, 여러가지 고안된 앱의 사용의 용이성과 완성도에 감탄의 목소리가 올라 ,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이 응용 프로그램은 10 월 이후 가정과 수업의 교재로 사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