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24년도부터 시작된 고등학교 DX가속화 추진사업(DX하이스쿨)에 대해 2025년도 계속교에 더해 신규 250교를 채택, 보조해 나가는 예산 요구를 발표했다.
고등학교 DX가속화 추진사업(DX하이스쿨)은 대학교육단계에서 디지털·이수분야로의 학부전환의 대처가 진행되는 가운데, 그 정책효과를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도 고교단계에서의 디지털 등성장분야 를 지지하는 인재육성의 발본적 강화가 필요하다고 2024년도부터 시작되었다. 초년도는 1010 고등학교가 채택되어 문과성이 필요한 환경 정비 경비를 지원한다.
2025년도 예산 요구는, 계속교 1010교는 750만엔, 신규 채택 250교는 1000만엔을 보조하는 방안이 되고 있다. 또, 필수 요건에 더해, 각 유형별의 대처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학교를 「중점 유형」으로서 110개교의 보조 상한액을 200만엔 가산한다. '반도체 중점 프레임'은 이 110개교 중에 포함된다.
DX 고등학교에 채택된 고등학교는 정보, 수학 등의 교육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을 실시함과 동시에 ICT를 활용한 사업내용 탐구적·문리횡단적·실천적인 학습을 강화한다. 또 「대학·고전기능 강화 지원 사업」의 선정교와의 제휴에 관한 적극적인 대처도 요구되고 있어 대학 측은 교원이나 박사 인재 등에 의한 고교 교원용 연수의 실시나 출전 수업의 실시, 정보 관련 과목(정보Ⅱ에 상당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의 고교생 수강의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2028년도까지 대학이계학부 진학률을 19.5%에서 28.9%로 올리는 목표 등도 설정되어 있다.
참조 :【문부과학성】문부과학성 초등중등교육국 영화 7년도 개산 요구 주요 사항(PDF)
고등학교 DX 가속화 추진 사업(DX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