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문학원대학이 계획하고 있는 2025년도의 이공학부 개설이 문부과학상으로부터 인가되었다. 가속도적으로 진행되는 디지털화와 탈탄소의 새로운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발본적인 변화가 예측되는 산업계를 담당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추수문학원대학에 의하면, 이공학부는 수리·데이터 사이언스학과,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공학과의 4학과를 가진다. 입학 정원 200명으로 내역이 수리·데이터 과학 학과 30명,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각 50명, 정보공학과 70명. 1학년은 오사카부 이바라키시 오타 도시바초의 이바라키 소지사 캠퍼스, 2학년 이후는 이바라키시 서안위의 이바라키 안위 캠퍼스에서 배운다.

 기존의 인문·사회과학계 8학부에 개학 이래 최초가 되는 이계학부가 더해져 문리를 갖춘 종합대학이 된다. 대학으로서는 이학과 공학 양쪽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과제에 접근할 수 있는 기술자를 양성하고 종합지식을 활용한 혁신의 거점을 목표로 한다.

 현대사회는 AI, 가상 리얼리티(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이 급격히 진화하는 한편, 재생가능 에너지 등 탈탄소 기술 개발에 각국이 겨루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 분야의 기술자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추수문학원대학 이공학부는 고도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학부전환을 지원하는 문부과학성의 대학·고전기능 강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있다.

참조 :【추수문학원대학】2025년 4월의 이공학부 개설이 문부과학대신에게 인가

오테몬 학원 대학

학문 영역 확대×새 캠퍼스 확대. 2025년 4월, 이공학부 ※신설!

2019년에 개설한 이바라키 소지 캠퍼스가 2025년 4월에 메인 캠퍼스가 됩니다. 거기에 맞추어 지상 6층짜리 남북에 약 250m의 신교사를 건설. 그 컨셉은 「문리가 교제하는 하이브리드 캠퍼스」입니다. 「학습, 가르치자」신거점으로서 문리전학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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