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문교단기대학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교토문교학원은 이사회·평의원회를 열고 2026년도 이후 학생 모집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젊은이의 4년제 대학 지향으로부터 정원 균열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병설의 교토 분교 대학에 가정학, 유아 교육의 거점을 개설해, 오랜 세월 길러 온 교육, 연구를 발전적으로 전개한다.
교토 문교 단기대학에 따르면 전신은 1904년 정토종의 승려의 출원으로 현재 교토시 시모교구에 개설된 고등가정여학교. 단대의 개설은 1960년으로, 가정학원 단기대학을 자칭했지만, 다음 1961년에 교토가정단기대학, 1980년에 교토문교단기대학으로 개칭했다. 1967년에 교토부 우지시로 이전하고 있다.
라이프 디자인, 음식 영양, 유아 교육의 3학과를 가지고 영양사와 보육사를 양성해 왔다. 지금까지 약 3만 7,000명의 졸업생을 사회에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 저출산으로 인한 18세 인구 감소가 진행되어 정원 균열이 상태화, 지난 3년간 재학생은 수용 정원의 60~70%로 되어 있었다.
교토분교대학은 단대에서의 배움을 발전시키는 문리융합형의 「생활공학부(가칭)」를 2027년도에 설치를 구상하는 한편, 2025년도부터 종합사회학부에 식경영코스와 스포츠・건강코스를 설치, 어린이 교육 학부의 유아 교육 코스를 충실시켜 단대가 담당해 온 역할을 계승하는 방침.
교토분교학원은 재학생에게 설명회를 열고 보고함과 동시에 보호자, 보증인, 관계기관에 보고문서를 발송하고 있다.
참조 :【교토 문교 단기 대학】교토 문교 단기 대학의 학생 모집 정지(2026년도 이후)와 향후의 장래상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