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학 2차 시험의 확정지원자 수가 전년부터 4,128명 증가한 46만9,836명이 된 것이 문부과학성의 정리로 나타났다.확정 배율은 전년을 1포인트 웃도는 4.7배.지원자 수, 배율 모두 1990년의 대학 입시 센터 시험 스타트 이래, 과거 최저였던 전년보다 미증이 되고 있다.

 문과성에 따르면 국립대학은 지원자 수 33만135명으로 전년 대비 52명 줄었다.배율은 전년 수준의 4.2배.공립대학은 지원자 수 13만9,683명으로 전년보다 4,180명 늘었다.배율은 전년 수준의 6.3배.공립대학 중 국제교양대학과 니가타현립대학은 독자 일정으로 시험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 숫자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학부계통별 배율은 인문·사회계가 5.1배로 전년을 2포인트 웃돌아 최근의 문계 인기를 반영하는 모습이 됐다.자연과학계는 전년 수준의 4.5배.약학·간호계가 전년을 1포인트 미만인 5.4배였던 것 외에는 전년 수준의 배율을 유지하고 있다.교원 양성도 전년 수준의 3.9배였다.

 대학별 배율에서는 국립대학에서 가장 높았던 것이 아사히카와의과대학의 12.0배.시가대학의 8.3배, 도쿄예술대학의 7.8배가 이어졌다.공립대학은 기후약과대학이 11.9배로 톱. 11.6배의 나라현립대학, 11.3배의 야마구치 도쿄이과대학, 11.2배의 시모노세키시립대학, 10.9배의 쿠시로공립대학의 배율이 높아 좁은 문이 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31년 국공립 대학 입학자 선발의 확정 지원 상황 및 2단계 선발 실시 상황(전기 일정)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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