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 및 일본 학생지원기구에 의한 관민협동유학촉진 캠페인 「트비타테!유학JAPAN」은 전국의 고교생, 대학생, 또 그 보호자나 고교 교원,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외 유학에 관한 의식 조사」 를 2024년 2월에 실시. 조사 결과, 유학 경험자의 요구가 높아지는 한편, 엔화 저렴이나 물가 상승이 유학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사 인원수 64,917명.
조사에 의하면, 「유학 경험이 취업 활동에 좋은 영향을 주었는가?」의 질문에, 유학 경험자(대학생)의 93.7%가 「좋은 영향을 주었다」라고 회답. 한편, 「유학 경험이 있는 학생의 채용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가」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회답한 채용 담당자의 비율은 69%로, 작년 대비+10%였다. 「유학 경험자를 향후 적극적으로 채용해 나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78%가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회답해, 작년부터 11% 증가. 채용 담당자의 유학 경험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학경험을 한 대학생들은 취업활동에서 도전정신, 주체성, 커뮤니케이션력, 넓은 시야, 어학력 등이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에 대해 흥미나 동경이 있지만 유학을 하지 않는 저해요인 1위는 고교생·대학생 모두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니까(고교생 80%·대학생 84%)”였다. 34년 만의 엔저 수준이라고 하는 현재, 고교생의 약 7할, 대학생의 약 8할이 유학의 검토시에 엔화의 부정적인 영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엔화 엔에 의한 경제적 이유가 유학 의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 부각되었다. 엔화안전 개선에 따라 유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대학생은 약 XNUMX%를 넘어 유학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등학생, 대학생 보호자의 76%는 아이의 해외 유학을 “응원한다고 생각한다/응원했다”고 응답. 그러나 유학비용을 낼 수 있는 최대 금액에 대해서는 0엔~100만엔 이하라는 응답이 63%로, 201만엔 이상을 낼 수 있는 보호자는 19%. 21%의 보호자는 “부담할 수는 없다, 할 수 없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자비만으로는 유학의 여행지나 기간의 선택사항이 한정되어 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문부과학성에서는 2033년까지 일본인 학생·학생의 해외 유학자 수를 전체로 50만명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일본인의 해외 유학 지원 제도의 2024년 예산을 약 11억엔 증액 (71.7억엔) 해, 협정 파견형 장학생을 4,500명 증가했다. 또, 젊은이의 다양한 유학을 응원하는 관민 협동 해외 유학 지원 제도 「트비타테!유학 JAPAN 신·일본 대표 프로그램」에서는, 금년도의 유학 준비금의 급부액을 1명당 최대 10만엔 증액하는 등 , 올 재팬에서 젊은이의 유학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