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 사이타마대학교육학부는 2026년도부터 학교교육교원 양성과정을 재편해 입학정원을 380명에서 320명으로 60명 줄인다고 발표했다. 교원 양성 기능을 충실히 하고 교육의 질적 개선과 교원 취업률의 향상을 목표로 교육 학부의 이념인 「공생 다이버시티 사회의 담당자 만들기」를 실현시킨다.

 사이타마 대학은 「다이버시티 환경의 사회 실장」을 내걸고 All in One Campus에서 대학 개혁에 임하고 있어, 2026년도부터 지역의 다이버시티 과제에 기여하는 학부·학과·연구과의 재편을 실시한다. 교육학부의 입학 정원 축소와 재편은 그 일환.

 문부과학성 발표에서는 국립교원양성대학·학부교원취업률(대학원 진학과 보육사 취업 제외)은 2023년 3월 말 졸업자로 67.8%. 교원 취업률 80%를 넘는 대학이 있는 가운데, 1도 3현의 교원 양성학부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경향이 있으며, 사이타마대학 교육학부도 52.6%로 밑돌고 있다. 교육 학부의 입학 정원이 380명에서 320명으로 60명 줄어들면 학부 학생의 인원수에 대한 학부 교원의 인원수 비율이 높아져 더욱 세심한 지도를 충실하게 하여 교원 취직률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 새로운 시대의 교원 양성·교육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학교 교육 교원 양성 과정을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원 면허장을 양쪽 취득하는 “교과 교육 코스”와, 새로운 교육 과제에 대응하는 전문성을 높이는 「학교 교육 코스」로 재편한다. 동시에, 코스·전수 횡단 커리큘럼인 교직 캐리어 과목에 새로운 과목군을 세우는 등 충실을 도모하는 등, 교사력 향상을 향한 커리큘럼 개혁을 추진해 나간다.

 덧붙여 교육학부의 입학 정원은 60명 감소하지만, 공학부에 여학생 입학 프레임을 새롭게 설치(입학 정원 20명 증가)하고, 교양 학부 교양 학과에 공생 구상 전수 과정[가칭]을 신설(입학 정원 40명 증가)하기 위해 2026년도부터 대학 전체 입학정원으로 변함이 없다.

참조 :【사이타마 대학】다양성이 미래를 만드는, 모든 재능이 빛나는 대학에-학부·학과·연구과 재편·개혁-
【문부 과학성】국립의 교원 양성 대학·학부 및 국 사립의 교직 대학원의 령화 5년 3월 졸업자 및 수료자의 취업 상황 등에 대해서

사이타마 대학

차대를 담당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사이타마 대학에서 새로운 자신의 발견과 성장

사이타마 대학은, 1949년(쇼와 24년)에 신제 국립 대학으로서 구제 우라와 고등학교, 사이타마 사범 학교 및 사이타마 청년 사범 학교를 통합해 창립.교양·경제·교육·이·공의 5학부를 옹호해, 새로운 지식의 지평의 개척과 현대적 과제의 해결에 이바지하는 연구력의 향상, 확실한 연구력을 기반으로 한 고도의 교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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