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대학과 기후대학에 의한 국립대학법인 '도카이 국립대학기구'는 2025년 여름 나고야대학 히가시야마 캠퍼스에 기구교 직원이나 학생뿐만 아니라 널리 지역사람들에게도 개방된 탐구시설을 오픈한다. . 시설명은, 「Common Nexus(커먼 넥서스) 애칭: ComoNe(코모네)」. 2024년 10월 17일에 홈페이지를 개설해 시설의 상세가 공개되었다. "Common"는 공유 지식, "Nexus"는 연결을 의미한다.
코모네는 그린벨트라고 불리는 무성한 히가시야마 캠퍼스를 상징하는 오픈 스페이스로 할 수 있다. 지하철 「나고야대학」역에 직결된 지하 1층, 지상 1층건물, 지면이 뒤집힌 지붕을 가지는 특징적인 시설로, 흙 속의 세계와 같이 사람들이나 다른 분야가 만나, 교제 맞는 것으로 풍부한 창조의 토양이 자라나는 생각이 담겨 있다.
도카이 국립 대학기구가 내거는 「Make New Standards for The Public」이라는 컨셉을 구현하고 나고야 대학 기후 대학의 연구 성과, 교육 자원 등을 공공재로 널리 사회 사람들에게 발신하여 새로운 교류와 활동이 태어나는 장소로서 세계에 열리는 쇼케이스로서의 역할과 새로운 가치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예술이나 디자인, 비즈니스, 스포츠, 제조까지 취미・일을 불문하고 누군가와 탐구하고 싶은 테마가 있는 사람, 지식자나 연구자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싶은 사람 등에게 추천하는 회원제 프로그램(유료) 「멤버십 프로그램 ”나 반년마다 동해국립대학기구의 연구자가 전문분야에 근거하여 테마 설정하는 참가비 무료의 “ComoNe 프로그램” 등 어른부터 아이까지 개별 목적이나 관심, 타이밍에 맞추어 자유롭게 참가 할 수 있다. 또, 코모네에서의 활동을 전하는 장소로서 「코모의 시」라고 하는 발표회를, 3개월에 한번 개최할 예정이 되고 있다.
2000년대부터 대학의 교직원이나 학생, 대학과 기업과의 공유 공간은 늘어나고 있지만, 지역의 사람들도 포함한, 탐구나 발표의 장소인 공유 공간을 가지는 대학은 적다. 지하철의 역 직결이라는 입지도 있어 시설의 활용에 의해 태어나는 가치에 주목이 모여 있다.
현재 코모네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기부자나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젊은 활동자를 지원하는 앰배서더, 이념에 찬동하는 기업을 위한 스폰서십 등 코모네의 미래를 함께 만든다 지원자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