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명관 아시아태평양대학(APU)과 규슈공업대학은 문부과학성이 추진하는 '영화 6년도 대학교육재생전략 추진비'의 '대학 국제화에 의한 소셜 임팩트 창출 지원 사업'에 채택됐다.
이 「대학의 국제화에 의한 소셜 임팩트 창출 지원 사업」은, 국내외에서의 국제적인 공수를 위한 체제의 구축 등을 통해, 한층 더 대학의 국제화의 추진, 일본인 유학생의 파견,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의 수용·정착 각각이 상호 작용하는 호순환의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향후, 규슈를 거점으로 2024년부터 2030년까지의 6년간, 양 대학이 협동해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배경을 가지는 사람들과 협동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사회를 보다 잘 하기 위한 변화를 선도하고 실현할 수 있다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일본 국내외에서의 대학의 역할이 교육기관의 틀을 넘어, 지역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공헌하는 「지의 결절점(허브)」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규슈 부터 세계로 더욱 국제화를 진행한다.
이 사업에서는, 국제공수의 전학적인 실시 체제의 구축, 출구에 주목한 유학생 수용의 질의 향상, 지역사회와 제휴한 활동 등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타입Ⅰ:지역 등 제휴형」과 기존 해외 대학 내 재외 거점의 활용 등 에 의해, 학생을 발송할 수 있는 환경의 정비나 현지에서의 공수 환경의 구축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타입Ⅱ:해외 전개형」의 2구분이 있어, APU와 규슈 공업 대학은 「타입Ⅰ:지역 등 제휴 「형」에 응모해 채택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