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일(금), 일본 항공과 게이오 대학, 나리타 공항 회사는 지바현 나리타시의 나리타 공항에서 지진 방재 연습을 실시한다. 처음으로, 진도 3강의 거대 지진에 습격당했다고 상정해, 탑승객들 나리타 공항 이용자의 피난 유도를 실천한다.
연습은 지진학이나 방재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게이오 기주쿠 대학 환경정보학부의 오키 세이코 준 교수가 감수해 진행한다. 일본항공그룹의 종업원 약 2명과 나리타공항 이용자로 분장한 오기 세미나의 학생 약 60명이 참가해 거대 지진 속에서 나리타공항 이용자의 피난 유도를 한다.
종업원들에게는 자세한 훈련 내용을 사전에 통지하지 않고, 회장내에 엄청나게 살았던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나 상처 사람이 있다고 상정해 그 자리에서 임기 응변에 대응할 수 있을까를 시험하기로 하고 있다 연습의 모습은 영상과 음성으로 기록되어 오기준 교수가 분석해 개선점을 정리한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연 2회의 소방 훈련과 연 1회의 방재 훈련을 실시해, 나리타 공항 이용자의 피난 유도를 하고 있지만, 이번의 보다 실천적인 응용 훈련의 결과를 방재 계획의 책정이나 향후 의 훈련 내용에 살린다.
참조 :【게이오 대학교】NAA・JAL・게이오 대학원이 12월 6일에 나리타 공항에서 최초의 지진 방재 연습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