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 일본 과학 미래관(도쿄도 고토구)은 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이 실시하는 연구 개발에 일반 시민이 널리 참가하는 실증 실험 공모 프로그램 “미래관 리빙그라보※”의 기획 모집을 시작했다 채택된 기획은 2025년도 중에 관내에서 실증실험을 실시한다.
일본과학미래관에서는 2001년 개관 이래 대학과 연구기관의 첨단과학기술연구프로젝트가 입주하는 '연구지역'을 통해 내관자와 연구자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연구를 촉진하는 대처를 진행해 왔다. 2021년 4월에는 새로운 비조. "당신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플랫폼"을 내걸고 방문자는 물론 기업이나 대학·연구기관,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사회실장을 목표로 한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관 리빙그라보」는, 미래관의 시설 등을 필드로서 활용하면서, 내관자에게 참가·협력받는 형태로 실증 실험 등을 실시하는 공모형 프로그램. 서비스 개발 경험을 통해 일반 방문자에게 개발 과정과 과제를 공유하고 참가자의 피드백을 개설합니다. 발이나 사회실장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기획을 모집한다 회장은 관내의 대출 시설이나 상설 전시 존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장을 관내에 넓게 전개하는 것으로, 일반 시민이 미래 사회를 만드는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운을 창출해 나간다.
모집에 있어서, 아사카와 관장은 “본 대처에서는, 실증 실험의 참가자가 최신의 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실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연구 개발에의 흥미 관심을 높이는 장소가 되는 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처에 찬동해, 미래 만들기에 활용하실 수 있는 많은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리빙그라보」란, 「Living(생활공간)」과 「Lab(실험장소)」를 조합한 말로, 생활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등을 실험·연구하기 위한 플랫폼이나 프로세스의 연구자와 개발자뿐만 아니라 시민과 기업, 행정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과제 해결과 혁신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