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의 대학입시에서 국립·공립·사립대학 합계의 입학자 수가 모집인원을 밑돌은 것이 문부과학성의 집계에서 알 수 있었다. 총 62만 5,188명으로 61만 3,453명 미만이다.
文部科学省が2024年11月27日に発表した「令和6年度 国公私立大学入学者選抜実施状況」によると、2024年度入試の募集人員と入学者数は、国立大学で9万5,692人に対して9万8,524人、公立大学で3万3,796人に対して3万5,702人、私立大学で49万5,700人に対して47万9,227人となっており、合計すると62万5,188人に対して61万3,453人となる。
과거도 2021년도 입시, 2023년도 입시로 사립대학의 입학자 수가 모집인원을 밑돌고 있었지만, 국립대학과 공립대학을 합한 입학자수에서는 모집인원을 밑돌지 않았다. 사립대학의 입학자 수가 모집인원에 대해 2024만1명 적어져 이 영향이 컸다.
각 선발별 집계로 보면 종합형 선발 입학자 수가 합계로 약 10만명이 되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대학 2024명에서 5,744명, 사립대학에서 5,981만 1,445 1,661명에서 8만 5,204명으로 모든 교종에서 증가하고 있다. 9%가 되어 전년의 928%에 이어 절반을 넘고 있다.
덧붙여 「영화 6년도 국공 사립 대학 입학자 선발 실시 상황」은, 2024년 5월 1일 시점에서 집계한 것으로, 결원 보충의 제2차 모집에 관련된 것이나, 2022년도 추계 입학자의 다만, 통신과정이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선발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