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4일에 열린 문부과학상의 자문기관·중앙교육심의회 대학 분과회의 「고등교육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특별부회」에서 저출산의 예상 이상으로 빠른 진행에 맞춰 대학 등 고등 교육기관의 규모 적정화에 중점을 둔 답신안이 제시됐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답신안은 저출산 시대의 대학의 미래상으로서 「지의 총화의 유지·향상」을 내걸고, 교육 연구의 질 향상, 고등 교육의 기회 균등과 함께, 규모의 적정화를 대목표 하고있다.
구체적으로는, 고등교육기관은 서로의 특징이나 강점·약점·학위 프로그램의 내용, 자원등을 이해해 활용해 교육의 질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학생 모집으로 경쟁 관계에 있는 실태도 근거한 데다에서 , 입학자 선발, 유학과 취업, 후생보도, 도서, 교무 일부 등의 기능 공유 등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
그 방책으로는 질을 높이고 규모 축소를 실시하는 대학, 학내 자원을 학부에서 대학원으로 시프트하는 대학, 질을 확보한 후 유학생과 사회인을 증가시키는 대학 등에 대한 지원을 한다. , 대학간 제휴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대학 등 구상 추진 플랫폼(가칭)이나, 대학 등 제휴 추진 법인 제도를 발전시킨 지역 대학 등 제휴 추진 기구(가칭)를 도입한다.
또 대학 설치 인가 시 재산 보유나 경영 상황에 관한 요건을 엄격화하고, 계획이 이행되지 않는 경우는 조성금의 감액이나 불교부로 임한다고 하여 대학의 난립에 멈춤을 걸 방침을 나타냈다.
그 때문에 정원 미충족이나 재정 악화 상태의 대학을 통합했을 때의 페널티 조치를 완화해, 규모 축소를 용이하게 하는 구조의 창설이나 철수 시에 재학생의 졸업까지의 학수 환경 확보 지원, 졸업생의 학적 정보 관리 방책 의 구축 등을 제안, 재편이나 통합, 축소, 철퇴를 뒷받침하는 내용으로 완성하고 있다.
문과성의 추계에 의하면, 2050년의 대학 입학자는 약 42만 7,000명. 2021%로 예측하고 있다. 62년 추계로는 입학자 약 7,000만30명, 정원충족률 20% 정도로 했지만 출생수 예상 이상의 침체 등에서 하향 수정했다.
참조 :【문부 과학성】고등 교육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특별 부회(제12회) 배부 자료(PDF)
【문부 과학성】고등 교육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특별 부회(제13회) 배부 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