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진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의사뿐만 아니라 다직 종에서 진단을 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진단 정확도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히 일본에서는 의사와 그 외의 의료직종간의 절대적인 히에랄키가 존재하고, 간호사는 의사의 진단에 우려를 느껴도 전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순천당대학의 연구그룹은 간호사가 의사의 진단에 어느 정도 우려를 느끼고 그 우려를 어느 정도 표출할 수 있는지, 더욱 우려를 의사에게 전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조사 했다.
일본 최대의 의료자 인터넷 사이트인 닛케이 메디컬사에 등록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430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결과로, 최근의 1개월로 의사의 진단에 우려를 안았다 간호사는 61.2%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으로, 우려를 품은 간호사 중 52.5%는 의사에게 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병상수가 적은 병원이나 진료소가 우려를 전하기 어려운 경향이 확인됐다. 했다.
우려를 전할 수 없는 이유에는 의사의 자존심을 해치기 때문에(21.1%), 의사에게 무시되기 때문에(18.6%), 진단은 의사가 하는 것이다(간호사의 역할이 아니다)부터(15.7%) ) 등을 들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의사는 간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내성한 후, 팀으로 진단할 수 있는 문화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