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 하마마츠의과대학, 오사카대학대학원의 연구팀은 “하마마츠모와 아이의 출생 코호트 연구”의 일환으로 주의 부족·다동증(ADHD)의 유전적 리스크가 아이의 게임 이용 시간이 성장함에 따라 증가하는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게임 이용 시간이 아이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 받고 있다. 안고 있는지 조기에 특정하는 수단은 한정되어 있었다.
연구 그룹은 이번에 하마마츠모와 아이의 출생 코호트 연구에 참가하고 있는 636명의 어린이(남아 308명, 여아 328명)를 대상으로 3~9세까지의 기간, 여러 시점에서 일상적인 게임 이용 시간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게임 이용 시간의 변화에는 3패턴이 있으며, 첫 번째 그룹은 관찰 기간을 통해 게임 이용 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1%), 두 번째 그룹은 관찰 기간을 통해 게임 이용 시간이 적당하고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77.6%), 세 번째 그룹은 관찰 기간을 통해 게임 이용 시간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었다(2%).
이 중에서 세 번째 그룹에 속하는 요인으로 ADHD의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적인 변화를 많이 가지고 있다(ADHD-PRS가 높음)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이들에 대한 심리적 문제를 평가할 때 , 내재화 문제(예: 정서적 문제와 동료 관계의 문제)나 외재화 문제(예: 행동상의 문제, 다동·충동성)가 유의하게 높다고 확인되었다. 일과 사회적 놀이를 통한 교류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할 가능성도 시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