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가 제정하고 있는 「시의 꽃」이 최근, 다양화와 지역에 근차한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에 있는 것이, 도쿄 대학 대학원 농학생 생명 과학 연구과의 도츠키 요이치 조교, 도쿄 도립 대학 이학부 생명 과 학과의 오사키 하루나 특별연구원, 국립유전학연구소의 카와구치야 와코 특임연구원, 오카야마대학 학술연구원 환경생명자연과학학역인 카츠하라 미츠키조교를 비롯한 연구그룹의 조사, 분석으로 알았다.
도쿄대학에 의하면, 연구 그룹은 시의 꽃의 제정 경향으로부터 지자체의 자연에 대한 인식을 평가하는 목적으로, 전국 792시와 도쿄도의 23 특별구 홈페이지로부터 시(구)의 꽃의 제정 데이터를 취득해 , 분석했다.
그 결과, 1993년경을 경계로 제정건수에 2개의 피크가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라고 하는 지역에 근차한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 밝혀졌다.
지역에 근거한 가치를 인간과 무관하게 자연이 본래 가지는 가치를 의미하는 내재적 가치, 인간에게 있어서의 유용성을 나타내는 도구적 가치, 사회의 정체성이나 연대에의 기여를 나타내는 관계적 가치로 나누어 본다 그리고 도구적 가치가 현저하게 증가했으며, 내재적 가치도 미세한 경향을 보였다.
연구 그룹은 지자체가 지역에 뿌리 내린 가치를 중시하고 시의 꽃을 제정한 결과, 다른 지자체에서 선택하기 어려운 꽃이 자주 제정되어 다양화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지자체의 자연에 대한 의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결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문 정보:【Ecological Research】Nationwide diversity of “city flower” is increa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