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기 메이커의 후지쯔와 동양대학, 마음의 예방의학을 추진하는 코코로밸런스 연구소는 고객 괴롭힘 체험 AI 툴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3월 말까지 계속해 과학적 근거에 근거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된다.
동양대학에 따르면 실증실험은 후지쯔의 생성 AI기술과 행동변용지원기술, 동양대학의 범죄심리학의 지견을 융합한 고객 괴롭힘 체험 AI 툴에 AI 아바타와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더해 체험자의 카스하라 대응 힘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동을 명확히 한다.
또한 체험자의 교육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코코로밸런스 연구소가 가진 정신보건학의 지견을 살려 카스하라 대응력을 평가하는 지표를 개발한다.
실증 실험의 체험자가 되고 있는 것은, 후지쯔 그룹의 후지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콜 센터 종업원.체험자의 고객 대응력, 스트레스 매니지먼트력, 주관적 생산성의 변화 등을 분석해,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시킨다.
전국섬유화학식품유통서비스 일반노동조합 동맹의 조사에서 카스하라는 최근 서비스업 종사자의 46.8%가 최근 2년간 경험해 절반 가까이 심신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느끼고 있다. 후생노동성이 카스하라에 의한 정신장애를 산재인정기준에 추가한 것 외에 도쿄도의회에서 전국 최초의 카스하라 방지조례가 통과되는 등 기업 내에서 종업원을 지키는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참조 :【동양대학】 후지쯔, 동양대학, 코코로밸런스 연구소, 적절한 대응 습득을 지원하는 고객 괴롭힘 체험 AI 툴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실증 실험을 개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