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타치바나대학교에서는 캠퍼스에 열리는 스다치를 활용해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오리지널 상품인 스다치폰즈를 개발했다. 2023년도부터 스타트한 「타치바나 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 시선으로 대학의 매력 발신에 임하는 「타치바나 학생 홍보 스탭」의 학생 16명이 참가. 스다치의 수확에서 상품의 프로듀스·PR 활동까지, 동 대학 특유의 오리지널 상품 만들기에 임했다.
교토 타치바나 대학의 캠퍼스에는 매화, 스다치, 카린, 자쿠로, 타치바나, 죽순 등 다양한 과일, 야채가 제철을 맞이하면 설레고, 예년, 채취한 과실 등은 지역 교류 이벤트, 타치바나 오지 어린이원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타치바나 팜 프로젝트”는 대학 생활을 보내는 캠퍼스에 애착을 가져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부터, 오리지널 상품의 개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제2탄이 되는 2024년도판 「스다치폰즈」는, 초년도의 배합을 기초로 개량을 거듭해, 간장의 비율을 약간 높게 조정해, 드레싱이나 조미료로서도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로서 시원한 맛으로 완성했다.
학생들은 「상품의 인지도 향상」을 과제로 내걸고, 올해의 대학 축제에서 폰즈의 시음 코너를 설치해, 방문자에게 시음을 제공했다. 활용한 메뉴를 학생이 고안했다. 트 등으로 다 바쁜 대학생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를 테마로 개발해, 상품 구입자에게 배포하는 리플릿에 게재하고 있다.게다가, Instagram을 비롯한 SNS로 정보 발신을 실시해, 많은 분에게 상품을 알게 되는 시책을 내세웠다.
완성된 2024년도판 「스다치폰즈」는, 2024년 12월 24일부터, 캠퍼스 내의 청풍관 1층 「타치바나 링크」에서 100개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시작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결실된 ‘스다치폰즈’가 지역 교류의 계기가 되어 일련의 상품 개발을 통해 학생끼리의 협동이나 사회적 의식의 양성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