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사회 건강 의학 대학원 대학, 도쿄 이과 대학, 교토 대학 대학원의 연구 팀은 특정 건강 진단 기록과 의료 기관의 진찰 기록이 연결되는 의료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당뇨병 및 고혈압의 발병 예방 효과에 특정 건강 진단 가 주는 영향을 검증했다.
2008년에 개시된 특정 건강 진단(통칭, 메타보 건강 진단)은 복위 비만에 초점을 맞추어 비만과 관련된 생활 습관병의 발병을 예방하는 대처다. 까지 생활습관병의 예방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가에 대해서는 상세히 검증되지 않았다.
연구 그룹은 누계 1,000만명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한 민간 데이터 회사로부터의 의료 빅 데이터(주로 기업으로부터의 200이상의 건강 보험 조합 데이터)를 사용. 그때까지 설탕 요병이나 고혈압으로 진단되지 않은 사람을 추출하여 특정 건강진단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어 추적했다. 고혈압의 발병 여부를 평가했다.
그 결과, 건강 진단이 있는 사람으로 10.6%, 건강 진단 없이 11.4%로 건강 진단을 받은 사람이 리스크가 낮은 경향에 있었다. 진단을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비교해 당뇨병·고혈압의 발병이 0.90배로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율로는 1.6% 감소). 했다.
이번 결과는 생활습관병 발병 예방에 관한 지견을 주는 것과 동시에 장래적으로는 보다 유효한 건강진단제도의 검토나 의료경제학적 관점에서의 건강진단 방식에 관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논문 정보:【JAMA Network Open】Universal Health Checkups and Risk of Incident Diabetes and Hyperte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