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단이 전국의 16~19세의 젊은이에게 장래의 선택지에 대해 물었더니, 도시의 젊은이의 대부분이 「많다」라고 대답하는 한편, 지방의 젊은이에게 부정적인 목소리가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다 도시에서는 앞으로도 현지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젊은이가 많은 한편, 지방에서는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도도부현도 있어, 지방을 떠나는 젊은이가 끊임없는 내정이 떠올랐다.
일본재단에 따르면 조사는 2024년 11~12월 전국 47도도부현의 16~19세 남녀 4,7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 집계해 분석했다.
대학 진학 예정에서는 3대 도시권 중심부(수도권·오사카·아이치 등 7부현의 정령 지정 도시, 도쿄 23구)가 8~9%에 달했는데, 지방은 7%를 밑돌고 있었다. 생활 하고 있는 거리가 가지는 선택지에 대해서는, 「많다」라고 대답하는 젊은이가 가나가와현, 도쿄도, 오사카부, 교토부에서 7할을 넘었지만, 돗토리현이나 와카야마현, 고치현은 3할에 못 미쳤다 .
충실한 생활은 도쿄도, 교토부, 가나가와현, 시즈오카현, 오사카부에서 9% 이상이 「할 수 있다」라고 대답한 것에 대해, 고치현은 57.0%, 아오모리현은 61.0%에 그쳤다. 역시 현지에서 생활 싶다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가나가와현에서 8할 이상, 오사카부, 도쿄도, 아이치현에서 7할 이상이 동의했지만, 이와테현, 와카야마현, 미야자키현, 군마현, 미에현은 4 할대 전반밖에 동의하지 않았다.
일본의 젊은이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가운데, 지방 출신자의 대부분이 도시에 대학 진학이나 취직으로 나온 채 돌아오지 않는 케이스가 눈에 띄고 있다. 도시에의 동경과 동시에, 지방에 대한 폐색감이 있다고 지적되고 있지만, 그러한 현상이 이번 조사에서 숫자가 되어 나타나고 있다.
참조 :【일본재단】일본재단 18세 의식 조사 결과 제67회 테마 「가치관·교육」 전도도부현 각 100명, 총 4,7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례의 지역간 비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