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오사카 대학 대학원, 남양 이공 대학 (NTU Singapore)의 일본 싱가포르의 국제 공동 연구 그룹은 "사이보그 곤충"에 대해 장애물이 많이 이동하기 어려운 지형을 무리가되어 협력하여 원활하게 이동시키기 위해 새로운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사이보그 곤충은 곤충에 소형의 전자장치를 장착한 것. 하고 개별적으로 지시를 줄 필요가 있었고, 무리의 협조 동작에는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했다.
연구 그룹은 투어 여행에서의 가이드와 참가자의 관계에 착상을 얻어, 사이보그 곤충(팔로워)들이 리더의 역할을 하는 한 마리의 사이보그 곤충에 유도되어, 무리가 되어 목표를 목표로 하는 알고리즘을 개발 각 사이보그 곤충은 로봇처럼 완전히 제어되는 것이 아니라, 종종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지만, 제어 알고리즘에 의해 리더나 다른 팔로워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가끔 이동하는 방향을 바꾼다. .
마다가스카르 바퀴벌레를 이용한 실증 실험에서는, 모래지에 장애물이나 언덕이 있는 환경에서, 무리가 되어 이동해 골에 도달할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 상황에 빠진 사이보그 곤충을 다른 사이보그 곤충이 돕는 모습도 확인되었다. .
향후 장애물이 많은 재해 구조 현장, 환경 모니터링, 인프라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이 기대된다고 한다.
논문 정보:【Nature Communications】Swarm navigation of cyborg-insects in unknown obstructed soft ter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