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의 「교육학부」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야마가타대학은, 학교교육교원양성과정【교원면허취득필수:120명】과 지역교육공창과정【교원면허취득필수가 아님(제로면과정):45 명】의 2과정 설치 예정이었지만, 이것을 변경해, 학교 교육 교원 양성 과정만으로 하기로 했다.
교원 수요의 한층 더 높아짐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가을의 구상 발표시부터 학교 교육 교원 양성 과정의 정원을 120명으로부터 145명으로 25명 늘린다. 내역은 초등학교 60명, 중학교 45명, 이수계 25명, 심리지원계 15명. 아동 학생의 마음의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을 요청하기 위해 '심리지원계 교원 양성 코스'가 더해지고 있다.
지역교육공창과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구상발표시보다 '교육학부' 전체 정원은 20명 감소하게 되지만 인문사회과학부와 이학부 정원을 각 10명 늘려 대학 전체 정원은 변한다 아니.
국립의 교원양성학부 안에 설치된, 교원면허 취득을 필수로 하지 않는 과정은, 제로면과정이라고 불리고 있다. 취업률의 저하에 따라, 교원 양성 과정의 일부를 교원 이외의 직업 분야의 인재나 높은 교양과 유연한 사고력을 익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과정으로서 개조한 것. 과정의 전국에 있어서의 정원은, 1987년도의 1987명으로부터 110년도의 2000명까지 확대해, 일정 규모를 유지해 왔지만, 6,210년 2005월에 교육 분야에 관련된 대학 등의 설치 또는 수용 정원 증가에 관한 억제 방침을 철폐함으로써 교원 양성 과정에 정원의 이체 등이 진행되고, 국립의 교원 양성 대학 학부에서는 원칙적으로 제로 면 과정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2025年度入試における国立大学教員養成課程の全国の定員は10,921名、ゼロ免課程は1,498名となっている。ゼロ免課程が残っている大学は、北海道教育大学465名、秋田大学80名、東京学芸大学185名、愛知教育大学130名、大阪教育大学350名、広島大学288名の6大学。
야마가타대학은, 봄경에 문부과학성에 설치를 신청해, 인정되면 전원이 교원 면허 취득 필수과정인 「교육학부」가 된다. 대학은, 2027년도에 「교육학부」를 개설 구상하고 있어, 돗토리 대학도 개설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